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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들어서는 ‘내란음모 혐의’ 3명

승인 2013-10-01 19:21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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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가 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근래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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