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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 손나은 '스킨십 수위가... 아 부러워라'

승인 2013-11-09 21:13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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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결 태민 손나은. MBC 방송 캡쳐

우결 태민 손나은 '스킨십 수위가... 아 부러워라'

우결 태민과 손나은의 스킨십이 점점 과감해 지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태민과 손나은 커플이 MBC 사옥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태민과 손나은은 방송국 옥상에 "여기 우리만의 비밀 아지트로 하자"고 닭살스러운 멘트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태민은 옥상계단에서 손나은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끌어안았고 이에 손나은은 태민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과감한 스킨십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우결 태민 손나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 태민 손나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 "우결 태민 손나은, 저러다 정말 사귀는거 아냐?", "우결 태민 손나은, 나도 태민 어깨에 기대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우결 태민 손나은.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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