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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신곡 깨알 홍보 "다비치 '편지' 들어봤어요?"

승인 2013-11-12 15:5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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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신곡 '편지'의 깨알 홍보에 나섰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12시다. 다비치 편지 들어봤어요? 우린 '신동의 심심타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신같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 편지 깨알 홍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해리는 갈수록 예뻐지는 듯", "다비치 편지 대박나길", "얼굴도 예쁜데 노래도 잘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12일 자정 신곡 '편지'를 공개했다. 다비치 '편지'는 공개 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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