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공항 패션'
배우 황정음의 공항 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배우 황정음은 화보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황정음은 호피 무늬 코트와 블랙 스키니, 그리고 힐 대신 캐주얼한 운동화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 공항 패션에 누리꾼들은 "일상 모습도 정말 예뻐", "황정음 공항 패션 보니 센스 장난 아니네", "발리도 가고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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