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현오석 부총리,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호세 마리아 클레멘테 GCF 공동의장, 송영길 인천시장등 내외빈들과 출범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현오석 부총리,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과 함께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인천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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