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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아나운서 무한도전 출연에 노총각 가슴 벌렁벌렁

승인 2013-12-07 20:13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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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연경 아나운서 무한도전 출연. MBC 방송 캡쳐

박연경 아나운서 무한도전 출연에 노총각 가슴 벌렁벌렁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박연경 아나운서가 화제다.

 
7일 방송된 무도에서는 지난달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그래 우리함께'라는 특집을 녹화했다.
 
이날 녹화를 도와주기 위해 미모의 박연경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그녀의 등장에 미혼인 노홍철과 흥분하였으며 "추가촬영 안 하려면 이거라도 어떻게 좀"이라며 관심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노총각 길도 그녀에게 접근하려 했으나 유재석이 "길이는 안돼"라며 커트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연경 아나운서의 무한도전 출연에 누리꾼들은 "박연경 아나운서, 마봉춘보다 예뻐", "박연경 아나운서, 내스타일이야", "박연경 아나운서, 노홍철이랑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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