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해맞이 행사 정서진·마니산 인근 교통관리

인천지방경찰청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경인 아라뱃길 정서진과 강화 마니산을 중심으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집중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 기간 각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혼잡구간에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 136명과 상설중대 2개중대, 순찰차 16대를 배치하는 등 교통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인성기자 is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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