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이어지는 사랑의 손길

광주시에 위치한 (주)넥스텍(대표 이영준)는 지난 15일 김영학 곤지암읍장을 방문, 10㎏들이 쌀 60포(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같은 날 광주하나님의 교회는 광주 지역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방학 캠프에서 어려운 경제형편에 있는 초월지역 어르신 세대에 연탄 600여 장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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