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보송보송+말랑말랑 "만져보고 싶다"

승인 2014-01-29 13:1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실토실 햄프터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스터 엉덩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햄스터는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잔뜩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국보급 귀여움이다", "정말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 "햄스터 엉덩이가 참 토실토실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