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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얼굴 견공, 위협적인 큰 바위 얼굴…'믿기 힘든 비주얼'

승인 2014-02-04 09:06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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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얼굴 견공'

'초대형 얼굴 견공'의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대형 얼굴 견공'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에 앉아있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있는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개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주인의 얼굴보다 2배 이상 머리가 커서 보는 이들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낸다.

'초대형 얼굴 견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대형 얼굴 견공, 정말 개 맞아?", "사람이 가면 쓴 것 같다", "생긴 건 순하게 생겼는데 머리 크기가 장난 아니네", "초대형 얼굴 견공, 합성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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