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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어린시절, 또렷한 이목구비+훈남 외모 "아들 찬형이인 줄 알았네"

승인 2014-02-13 00:3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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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어린시절'

배우 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태미남이었던 류진'이라는 제목으로 류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의 어린시절 류진 모습이 담겨 있다. 류진의 어릴 적 모습은 첫째 아들 임찬형 군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진의 중학교 졸업 사진에서 류진은 훤칠한 키에 우월한 비율과 작은 얼굴을 과시해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류진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진 어린 시절이랑 찬형이랑 판박이다", "정말 모태미남이었네요", "류진 어렸을 때도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현재 큰 아들 찬형 군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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