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빅스 엔,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책 많이 읽어 지적 매력"

승인 2014-02-26 08:24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그룹 빅스 멤버 엔이 이상형으로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을 꼽아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엔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엔은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이 좋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서현 선배님이 책도 많이 읽고 지적이라고 하더라"라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DJ 컬투는 "그럼 도서관 사서를 만나라"라고 재치있게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나도 서현 좋은데", "서현이 굉장히 매력있죠", "엔이 눈이 상당히 높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빅스 엔 이상형은 소녀시대 서현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