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의 실사판 같은 한 남성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뽀빠이가 된 남자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진의 보디빌더인 마르린도 데 소우자는 팔 근육의 둘레가 29인치에 달한다.
이 남성은 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곳에 미네랄 오일 주입과 운동으로 이 거대 근육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엄청난 근육이다", "너무 두꺼운 거 아냐?", "조금 징그러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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