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석오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 선거전에 돌입
이날 개소식에는 노철래 의원과 원유철 의원, 박혁규 전 의원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
강 예비후보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재원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며 “지난 12년간 도의회 부의장과 건설교통위원장을 지내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50만 명품도시건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
그는 이어 “꿈과 희망이 있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건설 우리가 함께 만들길 원한다” 며 “어렵고 힘든 일은 준비된 일꾼 일하는 강석오가 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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