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고을광주의제21, 생태지도자 아카데미 개강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이성규·이찬희)는 ‘2014 생태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9일 광주의제21일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시의회 의장, 이현철 시의원, 장형옥 시의원, 조홍범 서경대학교 학술정보관 관장, 강천심 상임회장, 정창우 운영위원장, 방세환 자문위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자연과 인간, 숲의 치유 △숲 생태계의 이해와 각론 △하천 생태계의 이해와 각론 △녹색문화컨텐츠의 이해와 응용 등을 교육한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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