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해경, 세월호 수색 작업 어렵다

해경, 오후 2시55분 브리핑 통해 오전부터 수색작업 벌였으나 별다는 소식 없다고 밝혀.

함정 103척과 항공기 29대, 512명의 해경ㆍ해군 구조인력이 구조에 투입돼 있지만 기상 악화로 난항 겪고 있어.

이호준기자 hojun@kyeonggi.com

사진=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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