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0일 롯데리아는 이달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치킨버거를 50% 할인한 1천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45% 저렴한 1천200원에 각각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13일에는 새우버거(정상가 3천300원)를 52% 할인된 1천6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오는 14일에는 양념감자를 48% 할인된 1천원에 살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리아 할인 이벤트, 이번달엔 자주 이용해야겠군", "많이 싸게 파네", "오늘 당장 먹어봐야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롯데리아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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