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사회 날씨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한 낮 기온 35도까지… 자외선 차단제 필수 '강한 자외선 주의'

승인 2014-05-31 14:21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강한 자외선 주의, 한 낮 기온 35도까지…자외선 차단제 필수

 

'강한 자외선 주의'

 
주말인 31일은 전국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한 햇볕에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5도, 청주 33도, 전주와 광주 34도, 강릉 3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다.
 
이날 전국이 종일 맑지만 낮 동안 곳곳에서 옅은 안개나 연무가 나타날 전망이다. 수도권과 영남, 제주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다.
 
휴일인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한낮에는 덥겠다.
 
강한 자외선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 자외선 주의, 밖에 못나가겠다", "햇빝 정말 따가워", "강한 자외선 주의,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니 올여름 걱정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