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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나흘째 요란한 소나기… 낮 최고 기온 20~28도

승인 2014-06-13 09:2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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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늘 날씨, 나흘째 요란한 소나기. 연합뉴스

'오늘 날씨' '나흘째 요란한 소나기'

 
나흘째 요란한 소나기가 이어진다.
 
13일 금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낮부터 밤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도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와 밤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강원권 '좋음', 그 밖의 권역 '보통'으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오늘 날씨, 나흘째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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