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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이윤성, 독특한 구조의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못지않네"

승인 2014-07-21 14:31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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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럭셔리한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윤성의 집을 찾아 집밥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의 집에 들어선 이경애는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독특한 구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이경애는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고 감탄했고, 김애경도 "집구조가 재미있게 되어있다"며 집의 구조에 관심을 보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밥의 여왕 이윤성 집 공개, 진짜 신기하네요", "집이 예쁜 건 둘째치고 진짜 재미있는 구조다", "독특해서 더 관심이 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집밥의 여왕 이윤성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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