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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정웅인 아내, 청순 미모 '눈길'

승인 2014-07-28 15:0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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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에서 정웅인의 아내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 정세윤, 정소윤, 정가윤 자매가 아빠 엄마를 위해 합동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세 자매는 깜찍한 애교로 아빠 정웅인과 엄마를 미소짓게 했고, 이 과정에서 정웅인의 아내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정웅인 아내, 진짜 미인이네요", "아이들이 예쁜 이유가 있었네", "그나저나 정말 행복해보인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아빠어디가 정웅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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