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존, 미묘한 핑크빛 기류?… 기대감 UP

승인 2014-10-23 20:32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와 존이 미묘한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다.

23일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독일 원빈'이라 불리는 존과 후지이 미나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도 존은 후지이 미나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에도 존은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4차원적인 행동과 엉뚱 매력으로 멤버들을 당황시키는 후지이 미나를 향해 "예쁘다", "여신이다", "귀엽다" 등의 표현으로 애정을 드러내 노총각 김광규와 멤버들의 원성이 자자했다는 후문.

이에 따라 존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후지이 미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를 향한 존의 애정 공세와 후지이 미나의 반응은 23일 밤 11시15분 MBC '헬로 이방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