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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킹 한채영 굴욕없는 민낯 미모

승인 2014-10-26 14:14
박민수 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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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킹 한채영 민낯 공개’

로드킹 한채영이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지나 26일 KBS2 ‘로드킹’에 출연한 한채영은 막 잠에서 깼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부스스한 상태로 일어난 한채영은 다시 스르르 누워 잠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채영은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 한 채 방송을 한 적이 없다. 소현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렸다”고 고백했다.

로드킹 한채영 민낯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드킹 한채영 민낯도 이쁘네”, “로드킹 한채영 완전 호감인듯”, “한채영 성격도 털털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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