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정도철 회장 자녀 2인 회사 주식 1880주 장내 매수

상신브레이크는 정도철 회장의 자녀인 정영혜씨와 정수혜씨가 각각 지난 24일과 29일에 1000주와 880주 총 188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영혜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500주에서 1500주로, 정수혜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0주에서 880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장내 매수로 인해 정수혜씨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 새로이 편입됐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