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luv’
신곡 luv를 선보인 에이핑크가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손나은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맛있는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팬 분들도 점심 챙겨먹고 비 오는데 빗길조심하고 감기도 조심해요. 오늘 응원 와줘서 고마워요. 저 오늘 넘어진 거 괜찮으니까 걱정말구요. 창피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팬들이 준비한 하트 모양의 도시락을 들고 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에이핑크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LUV’를 열창하며 깜찍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이핑크 luv,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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