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이야기는 옛부터 서양의 전설로 전해져오다 1756년 프랑스 작가 보몽 부인의 소설 ‘La Belle et la bete’를 통해 대중화됐으며, 국내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친숙한 작품이다. 아버지를 대신해 야수가 사는 성에 갖힌 벨이 야수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마침내 마법에서 왕자를 구해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시 2015년 1월 24일 ~ 25일
장소 아늑한소극장
관람료 일반석 2만5천원
문의 02-868-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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