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지역사회 광주시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광주시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승인 2015-02-10 15:03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기자페이지

광주시에 온정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안우드(대표 서영배)는 10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접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성금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같은 날, (주)대원산업개발(대표 이근배)와 광주풍생고동문회에서 소외된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조억동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해 지역사회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