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광주 및 곤지암 IC 톨게이트에서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27차 안전점검의 날을 기해 한국도로공사 경기광주지사의 협조로 실시된 캠페인은 시청을 비롯 읍면동, 자율방재단, 한국도로공사 경기광주지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 및 곤지암IC를 이용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중 안전운전, 건강한 명절 보내기,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안전에 유용한 정보들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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