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각각남녀' 박유천 신세경, 형사와 목격자로 호흡

SBS 새 수목드라마 '각각남녀' 박유천 신세경, 형사와 목격자로 호흡

▲ SBS 새 수목드라마 '각각남녀' 박유천 신세경 /경기일보 DB

SBS 새 수목드라마 '각각남녀'가 오는 3월 2일부터 첫 촬영을 시작한다.

'각각남녀'에서 박유천과 신세경이 함께 호흡을 찾춘다.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각각남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가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감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박유천은 사고로 후각과 미각을 잃고 신경 이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형사 태호역을 맡았으며 신세경은 기적적으로 살아나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 오초림 역을 맡아 활약 할 예정이다.

'각각남녀'는 현재 방송중인 '하이드 지킬 나'의 후속작으로 4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새 수목드라마 '각각남녀' 박유천 신세경 /경기일보 DB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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