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내 다른 인디안 텐트 모습.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내 다른 인디안 텐트 내부모습.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내 다른 인디안 텐트 모습.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숨진 일가족의 시신이 안치된 강화병원에서 유가족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오열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화재 발생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숨진 일가족의 시신이 안치된 강화병원에서 유가족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오열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캠핑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숨진 일가족의 시신이 안치된 강화병원에서 유가족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오열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 화재에서 8세 어린이를 구조한 박홍씨가 인천 계양경찰서에서 화재발생 당시의 상황에 대해 증언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 화재에서 8세 어린이를 구조한 박홍씨가 인천 계양경찰서에서 화재발생 당시의 상황에 대해 증언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2일 새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 화재에서 8세 어린이를 구조한 박홍씨가 인천 계양경찰서에서 화재발생 당시의 상황에 대해 증언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의 한 글램핑장 내 텐트시설에서 불이 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일가족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인천지방경찰청이 화재 현장 인근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캡처한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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