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릭 신제품] 애슐리, ‘2015 디저트 신메뉴’ 外

▲ 애슐리

▲애슐리, ‘2015 디저트 신메뉴’ 출시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달콤함과 상큼함이 가득한 ‘2015 디저트 신메뉴’를 전격 출시한다.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슐리 퀸즈의 디저트 메뉴를 애슐리 W, W+,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 출시하는 것으로,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 등 런치 2종과 디너 7종의 스위트 디저트로 구성했다.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와 생크림, 신선한 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애슐리의 인기메뉴이다. ‘프레시 자몽펀치’는 자몽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새봄 신메뉴다.

또 ‘오레오 파나코타’는 요리한 크림이라는 뜻을 가진 파나코타를 까망쿠키 오레오로 토핑했으며, ‘크렘 브륄레’는 부드러운 바닐라 푸딩 위에 달콤한 캐러멜을 얹었다. ‘프레시 레몬젤리’는 상큼한 레몬즙과 레몬젤리가 만나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티라미수’는 커피와 카카오, 치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이다.

애슐리 클래식 매장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를 맛볼 수 있으며, 애슐리 W, W+에서는 ‘더블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프레시 자몽펀치’ 외에도 ‘오레오 파나코타’, ‘크렘 브륄레’, ‘프레시 레몬젤리’, ‘티라미수’, ‘즉석 베리베리 크레페’를 만나볼 수 있다.

 

▲ 리복

▲리복 클래식, ‘벤틸레이터 애슬레틱’ 출시

리복이 90년대 자사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클래식 라인의 러닝화 벤틸레이터에 밝은 컬러로 화사함을 더한 ‘벤틸레이터 애슬레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벤틸레이터 애슬레틱은 리복 클래식 고유의 헤리티지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구현한 감각적인 컬러 배색이 특징이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 등 모노톤을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한층 살리되 레드와 블루 컬러 등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 산뜻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신발끈 부분에 섬세하게 컬러를 가미한 점도 눈에 띈다.

벤틸레이터 애슬레틱은 아웃솔에서 미드솔로 연결되는 옆면에 통풍구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갑피 부분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아웃솔에 리복의 대표적인 쿠셔닝 기술인 헥사라이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벤틸레이터 애슬레틱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선사, 캐주얼 룩이나 스포티룩 , 스트리트 패션 등에 매치하면 좋다.

 

▲ 아이웨어

▲질 스튜어트 아이웨어, 봄 신제품 3종 출시

질 스튜어트 아이웨어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쓰기 좋은 봄 신제품 3종 아이웨어를 출시했다.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질 스튜어트 JS56012제품은 템플의 2중 구조 디테일을 적용해 포인트를 강조했다.

특히 메탈과 뿔테의 조화로 트렌디한 감성을 살렸으며, 메탈 부분을 최소화해 피부 알러지 반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프론트 상단 부분은 유선형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브릿지와 힌지에 세공된 문양으로 캐쥬얼한 아이웨어에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아에템은 23만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JS57020 제품은 심플하고 노멀한 것이 특징이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슬림한 프레임 구성으로 이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힌지 부분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려 단조로운 느낌 대신 트렌디함을 담아냈다. 특히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가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가격은 2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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