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사람들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양성철 수원 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원장 해외 의료봉사 등 공로 ‘도지사 표창’

승인 2015-04-07 21:18
류설아 기자 rsa119@kyeonggi.com
기자페이지 
제43회 보건의 날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관절센터 양성철 원장이 7일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 원장은 지역 내 의료지원 및 건강강좌와 해외 의료봉사활동 등 국제진료에 대한 활발한 활동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도민건강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원장은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설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