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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석천, 방송 최초로 집 공개… 창업 성공 팁까지 함께?

승인 2015-06-30 20:2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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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택시 홍석천, tvN

‘택시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30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아홉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홍석천과 경리단길에서 젊은 감각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장진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로 홍석천이 최근 이사한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집에서 장진우와의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석천은 “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역세권과 멀지 않으면서 저렴하고 외진 곳을 선정하라”고 조언했다. 역세권은 상권이 점차 늘어나면서 범위가 커지게 되고 주변에 성공한 가게들을 분석하면서 노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이어 홍석천은 최근 눈 여겨 보고 있는 지역과 적합한 오픈 시기까지 유용한 팁을 전했다고.

 

또 다른 출연자 장진우는 차세대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추천했다. 직원을 고용할 때 “꿈을 쫓는 성실한 사람인 일명 ‘바보’를 뽑는다”며 남다른 철학도 소개했다.

누리꾼들은 “택시 홍석천, 방송 꼭 봐야지”, “기대된다”, “택시 홍석천, 집 얼마나 좋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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