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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청순함+섹시미 넘치는 컴백 무대… 매력 폭발

승인 2015-07-12 17:04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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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기가요 걸스데이, 방송 캡처

‘인기가요 걸스데이’

걸스데이가 섹시함이 넘치는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걸스데이는 컴백 무대에서 ‘Come Slowly’와 ‘링마벨’을 선보였다.

‘Come Slowly’ 무대에서는 청초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 의상으로 등장, 의자에서 안무를 하면서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걸스데이는 이어진 타이틀곡 ‘링마벨’ 무대에서는 베이지색 스킨톤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걸스데이 컴백, 완전 섹시하더라", "인기가요 걸스데이, 혜리 검은 긴 생머리 완전 예뻐", "걸스데이 링마벨 대박 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AOA, 비투비, 채연, 틴탑, 마마무, NS윤지, 세븐틴, 멜로디데이, 밍스, 송하예, 포텐, 에이코어 블랙, 헤일로, 플레이백, 스윗리벤지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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