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더위 날리는 다이빙

이집트 마르사마트루흐에서 한 소년이 10일(현지시간) 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집트 일부 지역은 이달 초부터 섭씨 40도가 넘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고통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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