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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직선제 폐해·선출제도 개선 토론회

승인 2015-08-17 18:51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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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새누리당 교육감선거 제도개혁 TF 주최로 열린 ‘교육감 직선제의 폐해와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용남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새누리당 교육감선거 제도개혁 TF 주최로 열린 ‘교육감 직선제의 폐해와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용남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새누리당 교육감선거 제도개혁 TF 주최로 열린 ‘교육감 직선제의 폐해와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용남 국회의원, 이철우 교육감선거제도개혁TF 위원장,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박종희 새누리당 사무부총장 등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새누리당 교육감선거 제도개혁 TF 주최로 열린 ‘교육감 직선제의 폐해와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용남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전형민기자
17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새누리당 교육감선거 제도개혁 TF 주최로 열린 ‘교육감 직선제의 폐해와 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용남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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