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남보라의 반전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남보라는 과거 '오, 그대여 춤추자'라는 주제의 화보 촬영 에서 자유로운 집시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남보라는 에스닉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창가에 누운 채 몽환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은 눈과 매혹적 눈빛, 애틋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2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연예계 데뷔의 시발점이 된 KBS 1TV ‘인간극장’에 대해 언급했다.
남보라는 “내가 13남매 중 맏딸이다”며 “부모님까지 모든 가족이 모이면 총 15명이다. 아마 서울시에서는 우리 집 자녀수가 제일 많은 것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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