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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前총리 서울구치소 수감

승인 2015-08-24 19:11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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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에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형 집행이 실시된 24일 오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한 전 총리가 수감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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