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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릴레이 콘서트 ‘더 아지트’에 샤이니 종현 첫 출격…벌써부터 ‘심쿵주의보’ 발령

승인 2015-08-25 15:00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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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 아지트 샤이니 종현, 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더 아지트 샤이니 종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릴레이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인 ‘디 아지트’(THE AGIT)를 새롭게 단장하고 샤이니 멤버 종현의 첫 출연이 확정돼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디 아지트’는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가변형 공연장인 SMTOWN 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아지트는 SM 아티스트들만의 공연장으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출연은 샤이니 종현.

종현은 10월2~4일과 8~11일 모두 8차례에 걸쳐 솔로 콘서트 ‘더 스토리 바이 종현’(THE STORY by JONGHYUN)을 선보인다.

레퍼토리는 종현이 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곡들로 구성됐다.

라이브 밴드에 맞춰 멋진 무대와 함께 보너스로 다양한 토크쇼,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까지 제공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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