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박두식 19禁 키스→알몸 베드신…거침 없는 스킨십의 진화

▲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한 조현영과 박두식이 19금 키스에 이어 마침내 하룻밤까지 같이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선 박두식(박두식 분)과 조현영(조현영 분)이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술김에 격렬한 키스를 나눴던 두 사람은 “어제 일은 없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

이후 술자리에서 또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꼬집으며 다퉜다.

하지만, 다음날 깨어난 박두식은 옆에 조현영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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