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직장폐쇄를 실시하는 가운데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 차정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금호타이어 차정아 여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차정아가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72cm의 큰 키에 E컵의 소유자답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금호타이어 차정아, 볼륨감 대단한다" "금호타이어 차정아, 저런 여친 있었으면" "금호타이어 차정아,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금 협상 등을 놓고 노사 간 대립을 벌여온 금호타이어는 6일 오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벌였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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