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이 사용한 만큼 무제한으로 캐시백(적립금 환급) 해주는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금액(지방세 제외)의 일정 부분을 고객의 계좌로 캐시백 해준다.
전월 실적 조건에 관계없이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신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방식을 채택해 국내 사용 금액의 0.5%, 해외 사용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캐시백 금액이 카드 사용 후 2~3일내에 바로 계좌로 입금된다.
또 연회비 부담 없이 면세점 할인,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할인 등의 비자 플래티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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