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포천·화성 지역을 빛낸 시민들이 16일 공개됐다. 의왕시는 제23회 시민대상에 이경자(사회봉사)·김백선(문화체육)·이웅기(교육환경)·전봉순(지역발전)씨 등 4개 부문별 수상자를 오픈했다.
포천시도 이날 ‘2015 시민대상 수상자’로 박재교(문화체육)·이병찬(교육학술)·김덕환(지역개발)·박면교(농림축산)·김정숙(사회복지)씨 등 5명을 발표했다. 이어 화성시문화상심사위원회는 박진희(애향봉사)·어호선(문예진흥)·김경오(체육진흥)씨 등 3명을 지역 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공으로 ‘제22회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로 밝혔다.
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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