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질서정연

얽혀 산다. 사회다. 사회가 가스관처럼 질서정연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얽혀 사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고 그것이 바로 사회다. 강요하지 말자.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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