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부면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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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부면민의 날 행사’가 광주시 중부면에 소재한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와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 중부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부면은 오는 16일 선포식을 갖고 남한산성면으로 지명을 변경한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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