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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 인천항 입항

승인 2015-10-22 17:02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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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1면 20151022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린보우 워리오호 입항 JYJ_2036.jpg
▲ 22일 오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풍력에너지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 선박은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로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사용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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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풍력에너지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 선박은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로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사용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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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풍력에너지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 선박은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로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사용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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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풍력에너지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 선박은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로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사용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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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풍력에너지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이 선박은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로 세번째로 마련됐으며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사용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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