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예매 성공 노하우…이렇게만 하면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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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시리즈 예매, 연합뉴스


한국시리즈 예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오늘(25일)부터 시작됐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웹사이트 검색창에서 ‘포스트시즌’을 검색, 예매할 수 있다.

한국 시리즈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좌석선택과정에서 ‘자동배정’으로 선택해야 하며(일부 테이블 석은 자동 배정에서 제외), 결제 수단 선택은 ‘무통장 입금’으로 선택해야 별다른 결제 인증단계 없이 빠르게 예매를 완료할 수 있다.

신용카드로 결제 시 자동설치파일들을 미리 최신버전으로 설치해 두는 게 효과적이다.

‘배송수단’은 모바일 티켓으로 선택하면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지 않고 모바일 티켓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예매가 시작되기 전 포털 사이트에서 ‘인터파크 시계’를 검색 한 뒤, 해당 사이트의 정확한 시각을 파악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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