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삼시세끼’ 차승원, 만재도서 최현석의 ‘허세 소금 뿌리기’ 빙의 성공…차줌마 이미지는?

승인 2015-10-31 09:1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삼시세끼 차승원, 방송 캡처


삼시세끼 차승원.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이 최현석 셰프의 허세 소금 뿌리기를 따라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지난 30일 밤에 방송된 ‘삼시세끼’에 나와 오랜 만에 만재도로 돌아온 손호준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다시마 튀각을 만들려다 손호준에게 “카놀라유 가져와”라고 부탁했다.

손호준이 카놀라유를 가져오자 차승원은 갑자기 일어나 마치 최현석 세프가 소금을 뿌리듯 카놀라유를 프라이팬에 뿌렸다.

차승원은 “어때 최현석 셰프 같지 않았어?”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