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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눈의날 건강강좌

승인 2015-11-04 17:02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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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11일 ‘눈의 날’을 맞아 병원 신관15층 마리아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성모병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강동규 안과 교수의 ‘당뇨병성망막증’, 이나영 교수의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예방’, 황형빈 교수의 ‘각막이식과 백내장 수술’ 강좌를 진행한다.

 

또 강의에 이어 선착순 150명에게는 간단한 안과 무료검진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눈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원(032-280-62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인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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