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외국인 대상 바스마티 향미 밥맛 품평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수입쌀에 의존하던 국내 거주 1백만여명의 외국인 시장을 공략할 쌀생산 연구에 돌입했다. 

9일 수원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산 쌀 5종으로 만든 밥맛 품평회를 진행했다.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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